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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5월 가정의 달…'코로나19' 다문화가정 맞춤 행사 '풍성'
    작성자 pajuil
    작성일자 2021-05-04
    조회수 7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이색 행사를 준비했다.


    다문화 관련 기관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가족 화합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이는 중이다. 대다수의 가정의 달 행사를 취소한 지난해와는 달라진 풍경이다.


    전북도는 다음 달 27일 '제13회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내 다문화 가족과 도민의 화합을 위해 준비된 이번 축제는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경기도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정의 달 맞이 '집콕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홈 캠핑, 재활용품 이용 장난감 만들기 등 가정 내 활동을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센터 이메일(sncenter@hanmail.net)로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월 한 달간 다문화 가족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우리 집은 날씨 연구소'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자들은 교육 기간 내 날짜, 장소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주제에 맞는 교구를 받아 다음 달 10일부터 21일까지 관련 영상을 본 뒤 소감문을 작성하면 된다.


    서울시 노원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음달 15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를 한다. 요리 재료는 택배로 발송되며 행사 당일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참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