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직 장애인이 살기 힘들어요

장애당사자인 최보윤 *국회의원이 세계 장애인의 날을 앞둔 12월 2일에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장애인의 *권리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 10명 중 4명은 밖으로 이동하기 어려워요. 장애인을 도와주는 서비스도 아직 부족해요.”

최보윤 국회의원은 장애인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다고 했어요. 여행을 가거나 문화를 즐기는 것도 힘들다고 했어요. 장애인은 이동하기가 불편해서 여행을 포기하기도 해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시설도 아직 부족해요.

국가에서 장애인을 돕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해요

우리나라는 아직 장애인이 살기에 부족한 점이 많아요.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 누구나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자리에서 당당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해요. 장애인이 혼자 힘으로 살 수 있게 돕고, 어디든 갈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정부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에서 장애인의 어려운 환경을 고쳐나가야 해요.

장애인에게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최보윤 국회의원은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국가가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똑같은 기회를 가지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또 국민의힘 *정당에서 장애인의 삶이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모든 장애인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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